강릉 씨스카이호텔 숙박 후기



강릉 씨스카이호텔 숙박 후기

여행은 언제나 설레는 기분을 선사합니다. 특히 강릉의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해질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 저희 무라부부는 이러한 마음으로 강릉 씨스카이호텔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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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선택의 이유와 첫인상

여행을 떠나기 전, 강릉 씨스카이호텔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저녁 7시가 넘은 시점에 바다를 향한 마음이 커지면서 무작정 떠난 강원도행. 호텔 예약 시 가격이 무려 55,000원이었고, 국민카드 결제 시 7% 환급이 가능하다는 정보는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예약을 마치고 도착한 호텔은 규모가 꽤나 컸고, 다양한 시설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도 3개나 있었고, 수영장과 하늘공원도 있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 즐기지 못했습니다.



호텔 로비는 넓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배달 음식을 기다리기에 적합했습니다. 특히 로비 바로 앞에 있는 24시간 운영되는 세븐일레븐은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품목이 구비되어 있어 필요한 물건을 쉽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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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내부 탐방

저희가 배정받은 룸은 크지는 않지만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더블침대와 함께 데스크와 테이블이 별도로 배치되어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이는 뷰가 펼쳐졌고,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바다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낮은 주택가 사이로 보이는 불빛들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객실 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벽걸이 TV였습니다. 이 덕분에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각자 원하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침대에서 편안하게 누워 TV를 시청하거나, 테라스에서 유튜브를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샤워부스가 마련되어 있었고, 비데도 설치되어 있어 기본적인 편의성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다만, 어메니티는 다소 부족했으며, 일회용 칫솔 이외에는 샤워캡이나 화장솜 등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테라스에서의 특별한 경험

이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테라스의 존재였습니다. 테라스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배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저희는 신선한 회를 주문하여 테라스에서 즐겼고, 이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저녁의 바람과 맑은 하늘, 그리고 싱싱한 음식들이 어우러져 완벽한 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라남편도 이 호텔의 가성비에 감탄하며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강릉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강릉 씨스카이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이 여러분에게도 특별한 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