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스프링캠프 장소 및 일정에 대한 모든 것



2026 KBO 스프링캠프 장소 및 일정에 대한 모든 것

스프링캠프가 다가오면 많은 야구 팬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각 팀의 캠프 장소와 일정이다. 2026년 KBO 스프링캠프는 특히 눈에 띄는 변화가 많다. 과거에는 미국이 주요 캠프 지역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호주, 대만, 일본 등 다양한 지역으로 분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각 팀의 훈련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1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 이동 경로와 세부 일정을 정리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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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진행 방식과 일정

1차 캠프와 2차 캠프의 진행

스프링캠프의 진행 방식은 대개 1차 캠프와 2차 캠프로 나뉜다. 1차 캠프는 주로 기초 체력을 다지고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선수들의 포지션 정리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후 2차 캠프에서는 연습경기를 중심으로 개막 엔트리를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특히 일본 오키나와는 많은 구단이 모여 연습경기를 진행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여겨진다.



팀별 스프링캠프 장소와 일정

2026년 KBO 스프링캠프에서 각 팀의 캠프 장소는 다음과 같다:

구단 1차 캠프 2차 캠프
LG 미국 애리조나 스캇데일 일본 오키나와
한화 호주 멜버른 일본 오키나와
SSG 미국 플로리다 일본 오키나와
삼성 미국 괌 일본 오키나와
NC 미국 애리조나 투산 미국 애리조나 투산
KT 호주 질롱 일본 오키나와
롯데 대만 타이난 일본 미야자키
KIA 일본 가고시마현 일본 오키나와
두산 호주 시드니 일본 미야자키
키움 대만 가오슝 대만 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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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캠프 전략 분석

LG 트윈스의 캠프 전략

LG는 애리조나 스캇데일에서 1차 캠프를 시작하고, 이후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진행한다. 1월 22일에 출국하여 2월 25일에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지난해 우승의 기운을 이어가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훈련을 지속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NC 다이노스의 이동 최소화 전략

NC는 이번 스프링캠프를 애리조나에서 1·2차 모두 진행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장거리 이동을 최소화하여 캠프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전략이다. 연습경기를 치르는 다른 팀들과 비슷한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청백전 중심으로 훈련할 예정이다. 고참 선수들은 개인의 의사에 따라 타이완에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SSG 랜더스의 전통적인 캠프지

SSG는 플로리다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한 후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이어간다. 플로리다는 SSG의 단골 캠프지로, 이곳에서 15년간 훈련을 해왔다. 지난해의 베테랑 선수들의 일본 선호가 논란이 되었으나, 올해는 팀 전체가 함께 훈련할 가능성이 크다.

한화, KT, 두산의 호주 캠프

한화, KT, 두산은 모두 호주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각각 멜버른, 질롱, 시드니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캠프의 세부 사항은 달라진다. 호주에서의 캠프는 따뜻한 날씨로 인해 몸을 만들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지만, 연습경기 매칭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키움의 집중 훈련

키움 히어로즈는 1·2차 캠프를 모두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한다. 같은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훈련함으로써 루틴을 안정시키고, 현지 팀들과의 연습경기도 진행하기 용이해진다. 타이완 프로야구 팀과의 연습경기도 계획하고 있다.

스프링캠프의 주요 포인트

오키나와 리그의 형성

오키나와에서는 LG, 한화, SSG, 삼성, KT, KIA 등 6개 팀이 모여 사실상의 ‘미니 리그’가 형성된다. 이 지역에서 진행되는 연습경기는 야구 팬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소식이 될 것이다.

KIA의 고립 훈련

KIA가 선택한 아마미오시마는 외부 자극이 적고 훈련 시설이 좋은 곳으로, 엄격한 훈련이 예상된다. 자율 훈련으로 인해 다양한 논란이 있었던 KIA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된다.

이동 효율성을 고려한 팀들

NC와 키움과 같이 한 지역에 머무는 팀들이 컨디션 관리에서 얼마나 이득을 볼 것인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장거리 비행을 줄인 선택은 팀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프링캠프 소식 활용하기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팬들은 구단의 유튜브 채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공식 중계보다 구단의 ‘불펜 피칭’이나 ‘훈련 스케치’가 더욱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2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연습경기는 대부분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구단의 유튜브 채널을 체크하고 일정을 메모하는 것이 좋다.

신인 선수나 군복무 후 복귀한 선수들의 컨디션을 주목하면 이번 시즌의 ‘히든카드’를 예측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결론적으로, 2026년 스프링캠프는 미국을 찾는 팀의 수가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큰 변화가 감지된다. 하지만 여전히 일본 오키나와는 인기 있는 캠프 장소로 남아있다. KBO 스프링캠프는 올 시즌 144경기 대장정의 기초를 쌓는 중요한 기간이므로, 선수들의 훈련 소식과 연습경기 결과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